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로맨스/판타지

첫회보기
7년 만에 깨어난 단목세가의 장손 단목련. 자신의 죽음 이후까지 보고 돌아온 그녀 앞에 갑자기 이상한 문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영기를 50 이하로 유지하세요. 이 상태로 두 달 이상 지속될 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내공을 쌓을 수 없는 그녀는 몸에 비축되는 영기를 어떻게든 발산해야만 하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눈앞에 놓인 것은 몰락해서 단목 씨가 되기 직전인 세가. “내 무병장수를 방해하는 건 다 없애 버릴 테다!” 그렇게 단목세가를 재건하려는 찰나. “너는 이름이 뭐야?” “화륜.” 미래의 마천교 소교주가 왜 우리집 하인이지…? 심지어 나보다 두 살 어렸어? 게다가 닭을 키우니 봉황이 되고, 고양이를 키우니 백호가 된다? 예상하지 못한 일들의 연속인데, 과연 단목련은 이번 생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
banner.gif